CCTV에 찍힌 보은 토막살인 용의자, 경찰조사 앞두고 음독자살

입력 2017-11-30 16:35

동거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A(65·사망)씨가 지난 11월5일 시신을 유기할 때 사용한 삽을 자신의 화물차에 싣는 장면이다. A씨는 경찰 조사를 앞둔 같은달 7일 음독자살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