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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발리 기상 상황 설명하는 귀국전세기 기장
입력
2017-11-30 16:28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쪽 아궁 산 화산 폭발로 발이 묶인 국민들을 태울 아시아나 전세기A330 기장이 승무원들에게 현지 기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항공기는 이날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발리 인근 수라바야공항에 오후 8시40분에 도착한다. 출발은 오후 10시10분에 한다. 인천공항에는 다음달 1일 오전 7시30분에 도착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