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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우디아라비아 찾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입력
2017-11-30 14:34
수정
2017-11-30 14:49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 지난 4월에 이은 두 번째 공식 방문이다. 메이 총리는 이날 리야드 왕궁에서 살만 국왕과 모하마드 빈살만 왕세자를 만나 양국 관계와 중동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사우디 국영통신 SPA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