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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중앙지검 들어서는 피자헛가맹점협의회
입력
2017-11-29 17:43
피자헛가맹점협의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삼거리 앞에서 광고비 횡령 고소 및 국정감사 위증 고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