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최순실 태블릿PC 무결성 유지되지 않아

입력 2017-11-29 17:19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태블릿PC 조작 진상조사 TF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입수한 태블릿PC가 3083개의 파일이 생성, 수정됐다며 ‘무결성’이 유지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며 조작 의혹을 주장하고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대출, 김 의원, 윤상직 의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