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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년 7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17-11-29 16:55
원·달러 환율이 2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원·달러 환율 전광판이 7.60원 내린 1,076.8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1.29포인트 내린 2,512.9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8.60포인트 오른 781.72로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