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외면하는 천안시 급식정책 폐기하라"

입력 2017-11-29 16:49

충남 ㈔천안시친환경생산자연합회 관계자 100여명이 29일 오전 천안시청사 앞에서 “천안시가 정확한 근거자료 없이 과도한 수수료 책정으로 (연합회가 생산하는)친환경농산물을 비싸게 학교에 공급해 연합회를 장사꾼으로 매도하고 펌훼했다”고 주장하며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