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은 사죄하라”

입력 2017-11-29 16:01

29일 열린 충북도의회 36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중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시작되자 자유한국당 이종욱의원(비례)이 현수막을 들어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