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중국대사관 인화성 물질 투척 남성 경찰 체포

입력 2017-11-29 15:20

신원 미상의 남성(맨 왼쪽 모자이크)이 29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정문에 인화성 물질을 던져 화재가 발생, 경찰들이 현장 체포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경찰들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