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경찰서로 연행되는 신원미상 남성

입력 2017-11-29 15:07

신원 미상의 남자가 29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정문에 인화성 물질을 던져 화재가 발생, 경찰들이 범인을 현장 체포하고 있다. 신원 미상의 남자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되어 관할 경찰서로 연행됐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