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얼굴...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입력 2017-11-29 13:50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등을 불법 사찰하고, 비선 보고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