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언니를 기억하며

입력 2017-11-29 13:40

이산가족 기록물 기획전시 개막식이 열린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이산가족 김춘옥씨가 전시되 언니와 형부의 사진을 어루 만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