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딸기 아니야?” … 하얀 ‘만년설 딸기’

입력 2017-11-29 13:02

2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이 ‘만년설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만년설 딸기는 겉과 속이 모두 흰색을 띠고 있는 생김새가 특징이다. 당도는 기존 딸기보다 약 20%가량 높고, 판매가는 1만 6천원(350g/팩)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