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김병지 “마비로 다리에 감각이 없다” 고백

입력 2017-11-29 10:28 수정 2017-11-29 10:30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병지 해설위원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 위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허리 디스크 파열로 수술을 한다”며 “킥이 되어야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데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 운전하세요”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그는 사고 소식을 접한 박문성 해설위원이 걱정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자 “다리에 마비가 왔는데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구체적인 증상을 밝히기도 했다. 팬들은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며 그의 쾌유를 빌고 있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김병지는 K리그 최다 출전 기록(706경기)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은퇴한 그는 현재 축구클럽을 운영하며 유소년 축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