렁춘잉(梁振英)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렁 부주석은 오는 30일 강경화 외교장관을 만나 한·중 및 한·홍콩 관계 증진 방안, 평창올림픽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뉴시스
렁춘잉(梁振英)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렁 부주석은 오는 30일 강경화 외교장관을 만나 한·중 및 한·홍콩 관계 증진 방안, 평창올림픽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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