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사랑의 ‘위시팟 자선냄비’ 전달식

입력 2017-11-28 19:40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휘슬러코리아 '위시팟(WISHPOT) 자선냄비' 전달식이 열렸다. 172년 전통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의 김연수 부사장(오른쪽)이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에게 자선냄비를 기증한 뒤 어린이 산타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의 철학을 담은 위시팟 자선냄비는 12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기간 동안 서울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