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결승전서 격돌하는 부산과 울산

입력 2017-11-28 17:29

2017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 오른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 양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진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