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 트럼프와 CNN

입력 2017-11-28 17: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을 향해 연일 ‘가짜뉴스’라고 비난하자, CNN의 울프 블리처 앵커(왼쪽)가 27일(현지시간) 방송을 통해 “아무리 큰 소리로 비판해도 팩트(사실)를 침묵시킬 수없다”고 맞받아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