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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보고 싶다" 中소년 2명,버스 숨어탔다 적발돼
입력
2017-11-28 15:21
8∼9살의 중국 소년 2명이 지난 23일 돈을 벌러 떠난 부모가 보고 싶다며 버스 차대에 숨어 80㎞나 이동했다가 적발됐다. 홀로 고향에 남겨진 류서우(留守) 아동이 사회문제화하는 가운데 이들의 사연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 사이에 류서우 아동의 복지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면서 부모를 보고 싶다는 꿈도 이뤄주지 못하는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내세우는 중국몽은 무슨 소용이냐는 비아냥마저 나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