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에 항의하는 뉴욕 여성들

입력 2017-11-28 15:19

10월 13일 미국 뉴욕 검찰청 앞에 모인 미국 여성단체 대표들이 하비 와인스타인의 2015년 성추행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한데 대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스타인은 외국에서 영화배우지망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다시 고소당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