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풍년이네’

입력 2017-11-28 15:18

28일 경남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의 한 곶감건조장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해발 770m의 여항산에서 생산하는 함안곶감은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