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공판 증인으로 출석하는 송수근 전 문체부 차관

입력 2017-11-28 10:37


송수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9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