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병찬 용산경찰서장

입력 2017-11-28 10:37

지난 2012년 국가정보원 댓글 공작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찬 서울용산경찰서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