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

입력 2017-11-28 10:31

‘문화계 블랙리스트’ 혐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