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대면하는 우병우와 이석수

입력 2017-11-27 17:23

우병우(왼쪽)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방조’ 24차 공판에 피고인과 증인 신분으로 각각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