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대테러 군사동맹 이끄는 사우디 왕세자

입력 2017-11-27 17:23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가 26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대테러군사동맹(IMCTC)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사우디프레스에이전시가 제공한 것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