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프랭큰 상원의원

입력 2017-11-27 17:23

26일(현지시간) 앨 프랭큰(민주·미네소타) 상원의원이 최근 불거진 성추행 논란에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면서도 의원직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촬영한 사진으로 프랭큰 의원이 상원 에너지천연자원 위원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