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지역인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한 이재민이 포항 재난 심리지원단 관계자로부터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뉴시스
지진 피해 지역인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한 이재민이 포항 재난 심리지원단 관계자로부터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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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불안해요’
입력 2017-11-27 14:02
지진 피해 지역인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한 이재민이 포항 재난 심리지원단 관계자로부터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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