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터컨티넨탈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자선공연

입력 2017-11-27 12:46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에서 덜위치칼리지 서울영국학교 어린이 합창단이 자선공연을 하고 있다.


'희망의 트리'는 내년 1월초까지 장식되며, 개인과 기업의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