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엄마가 찍어줬어요” 제주바다 배경 심으뜸 화보
입력
2017-11-27 10:55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보디 빌더인 심으뜸이 절제된 섹시함을 뽐냈다.
심으뜸은 27일 인스타그램에서 제주 바다에서 촬영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착 달라붙는 트레이닝복 바지는 군살 하나 없는 다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심으뜸은 바다를 향해 ‘만세’ 동작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과 제주 여행 중인 것을 알린 심으뜸은 어머니가 직접 찍어준 수영복 사진도 같은 날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도 심으뜸의 탄탄한 몸매는 여전했다.
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