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찍어줬어요” 제주바다 배경 심으뜸 화보

입력 2017-11-27 10:55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보디 빌더인 심으뜸이 절제된 섹시함을 뽐냈다.

심으뜸은 27일 인스타그램에서 제주 바다에서 촬영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착 달라붙는 트레이닝복 바지는 군살 하나 없는 다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심으뜸은 바다를 향해 ‘만세’ 동작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과 제주 여행 중인 것을 알린 심으뜸은 어머니가 직접 찍어준 수영복 사진도 같은 날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도 심으뜸의 탄탄한 몸매는 여전했다.

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