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 최고위원, 이게 바로 ‘안심 이유식’

입력 2017-11-27 10:14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4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박지원 전 대표가 “우리 당에도 이유식을 하나 사오려고 한다”며 안철수 대표를 유아적으로 비판한 것과 관련해 안심 이유식을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