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 먹는 기자들 ‘맛있는게 최고야’

입력 2017-11-26 17:34

2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기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