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해상 실종 선장...수색나선 해경

입력 2017-11-26 15:33

26일 오전 10시4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 동쪽 4.7해리 해상에서 자망어선 K호(2.94t, 주문진선적)를 타고 조업을 하던 선장 이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