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소환되는 최윤수 전 국정원 차장

입력 2017-11-26 11:11

최윤수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소환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병우 사단'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최 전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3차장 등을 거쳐 검사장을 지낸 인물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서울대 법대 동기이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