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특수활동비 부정 유용 의혹 국조 요구서 제출

입력 2017-11-24 17:54

자유한국당 김성태(오른쪽부터), 곽상도, 이철규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에서 청와대 및 국정원, 검찰의 특수활동비 부정 유용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관계자에게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