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제주지방경찰청 청사 2층에서 불이 난 가운데 청사 회의실로 사용되는 2층 한라상방이 불에 타 긴급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지난 23일 오후 제주지방경찰청 청사 2층에서 불이 난 가운데 청사 회의실로 사용되는 2층 한라상방이 불에 타 긴급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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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제주경찰청 2층 한라상방
입력 2017-11-24 13:31
지난 23일 오후 제주지방경찰청 청사 2층에서 불이 난 가운데 청사 회의실로 사용되는 2층 한라상방이 불에 타 긴급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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