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도 놀란 “우병우 파이팅”

입력 2017-11-24 13:02

‘국정농단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