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최지성

입력 2017-11-23 14:27 수정 2017-11-23 14:28

최지성 삼성 전 미래전략실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공여’ 관련 항소심 7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