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연평도 포격도발 7주기, 눈물 훔치는 어머니

입력 2017-11-23 14:13

연평도 포격도발 7주기인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 전사자 묘역에서 고 문광욱 일병의 어머니가 눈을 맞으며 아들을 생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