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긴장 싹! 풀어주는 재치만점 3행시는~?

입력 2017-11-23 11:24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수헙생들이 8:10분 까지 입실을 완료하고 시험을 시작했다. 서울 양천구갑 출신 황희 의원은 ‘문재인’으로 3행시를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제는 다 풀어 정답!
치 만점 찍은 것도 정답!
자는, 꼬옥 대학으로 GO! 라고 현수막에 펼쳐 보이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안태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