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빨리빨리’… 순찰차 타고 온 수험생
입력
2017-11-23 09:02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부산 수영구 덕문여고 앞에서 응원전이 펼치진 가운데 입실 시간에 늦어 경찰 순찰차를 타고 온 한 수험생이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부산에서는 59개 고사장에서 수험생 3만4177명이 수능에 응시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