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돈세탁 혐의로 프랑스서 체포된 러시아 상원의원 케리모프
입력
2017-11-22 17:36
러시아 축구클럽 안지 마하치칼라의 술레이만 케리모프 구단주(당시)가 2012년 8월23일 모스크바의 로코모티프 스타디움에서 안지 마하치칼라와 AZ 아크마르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 상원의원 겸 억만장자인 케리모프는 지난 20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리비에라시의 공항에서 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고 프랑스 검찰이 21일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21일 밤 케리모프에게 외교면책특권이 있다고 프랑스에 통보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