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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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송성각 전 원장
입력 2017-11-22 16:22 수정 2017-11-22 16:23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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