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토탈홈케어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의 스테디셀러 ‘울트라 브이 리프팅 더블레이어 마스크팩’이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탄생했다.
‘울트라 브이 리프팅 더블레이어 마스크팩’은 ‘V라인’에 집중한 팩으로, 늘어지고 처진 턱과 볼 부위 리프팅을 통해 얼굴 라인을 케어해주는 시트 형태의 마스크다. 이 팩은 타 마스크팩 과 달리 독일 기술력이 담긴 특수원단을 통해 강력한 리프팅을 선사한다. 리프팅은 물론 붓기 제거부터 피부관리까지 한 번에 손쉽게 할 수 있어 굳이 피부과를 찾아 통증이 동반하는 시술을 하거나 비싼 에스테틱 관리를 받을 필요가 없다.
DPC 리프팅 팩은 독일 바이른사의 특수 레이온 원단을 사용했다. 순수 섬유소로 이루어진 펄프를 수압으로 눌러 제조돼 화학성분이 일체 들어가지 않아 의료용 파스 등에 주로 들어가는 소재다.
특히, 특수 공정으로 에센스와 원단이 강력 밀착되어 기존 마스크 팩의 액상 흘러내렸던 불편함은 완벽히 없앴다. 에센스 12g 한 병을 오롯이 함유했을 뿐 아니라, 원단의 밀도가 굉장히 높아 합성 접착 성분을 일체 함유하지 않아도 원단과 액이 분리되지 않고 완벽 밀착을 제공한다. 때문에 기존 마스크 팩에서 구현 할 수 없었던 귀에 걸어도 찢기지 않고 관리하는 동안 직접적인 리프팅 관리가 가능했다.
더블레이어 마스크 팩 사용을 하면 1회 사용만으로도 붓기개선, 얼굴 리프팅, 피부 채움 효과 등 확실히 개선된 얼굴을 볼 수 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받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1회 사용만으로는 개선 효과를 지속해서 볼 수 없지만 주 3회 이상 꾸준히 관리 할 경우 더욱 날렵해진 브이 라인의 얼굴을 경험할 수 있다.
DPC 상품기획 담당자는 30대 후반 이상의 여성들의 심각한 고민이었던 늘어진 턱선과 불독살, 볼까지 리프팅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스크 팩 모양에 대한 연구를 3개월 동안 제조사측과 까다로운 검증 끝에 탄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DPC 베스트 셀러 핑크 아우라 쿠션 뿐 아니라 피부에 직접적인 케어를 선사할 수 있는 기기 및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DPC, 늘어진 턱선 위한 해결책 ‘울트라 브이 리프팅 마스크’리뉴얼 출시
입력 2017-11-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