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눈 대신 황사

입력 2017-11-22 13:28

절기상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황사의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서울 여의도 일대 대기가 뿌옆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