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여진 공포 속 이주 시작하는 이재민들

입력 2017-11-22 11:56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북구 대동빌라 이재민들의 이사가 시작된 22일 관계자들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대동빌라 22가구 주민들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인 장량동 휴먼시아 아파트로 이주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