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소녀들… 법정 향하는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과 공범

입력 2017-11-22 10:26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만 18세 미만인 김양은 징역 20년을, 만 18세인 박양은 무기징역을 1심에서 선고 받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