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현장실습생의 안타까운 죽음 더 이상 일어나지 말아야”

입력 2017-11-22 09:58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안타까운 현장실습생의 죽음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야 한다, 현장실습제도의 개선방향을 만들어야 한다”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