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 ‘평창 롱패딩’ 번호표 1번의 주인공은?

입력 2017-11-22 09:39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매하기 위해 번호표 1번과 2번을 받은 이선우(오른쪽) 씨와 어머니가 번호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