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할 말이 없어요!

입력 2017-11-21 17:20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의당 의원총회 도중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오며 길 좀 비켜달라고 손짓하고 있다.

뉴시스